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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육하고 있는 물티가 총3쌍.. 3쌍모두 치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저렴한 화상카메라로 찍은 거라 화질의 번짐을 피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한번.... ㅎㅎ
두번째 물티쌍의 치어생산은 남다르다. 왜냐하면, 저 두번째 물티쌍은 쌍조합이 험난했었기 때문.

저 암놈은 원래 하렘이었다.
그런데, 유난히 질투가 심했다. 숫놈을 독차지하기 위해 엄청 노력했고, 숫놈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 숫놈은 세상을 떴고, 또다른 차분했던 암놈도 세상을 떴다. 한참을 다른 쌍과 하렘 처럼 살다, 한여름 땡볕에 점심때 동대문운동장역까지 가서 분양받아온 숫놈과 합방하였다.

그래서인지 세쌍중 치어생산이 제일 늦었다.
그런데 늦은만큼 생존치어는 가장 좋았다. 씨알이 굵어짐에 따라 활동 범위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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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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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치어를 벗어나 1.5cm정도의 유어로 진입하는 욕심쟁이 오셀라.. 원종같기도 하고, 골드같기도 하다. 자기보다 등치가 몇배나 큰 팬더 코리와 컴프리, 옐로우 칼부스 틈새를 비집고 먹이쟁탈전에서 당당히 1~2위를 하고 있다. 다만 비트가 입보다 훨 크니 입에 물고 있다가 다른 엉아들에게 뺏기기 일수라 안타깝다.
간혹 비트를 부셔주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하지만, 거의 그냥 넣는다. 강하게 크라구. ㅎㅎ

얼마나 커야 얼마전에 분양받은 먹성좋은 성어가 될런지..한 1년 키우면 되려나.. 잘 먹으니 금방 클 것 같기도 하고..컴프리가 영역을 잡아가면서 공격적이 될려구 해서 살짝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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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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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칼부스와 컴프리 차이티카 유어 몇마리 입양했다. 알토종으로서는 처음으로 하는 입양. 팬더 코리와 오셀라 유어, 물티 유어 2마리와 함께 입수했는데, 가끔씩 싸울 뿐 먹이반응도 좋고 큰 문제없이 지낸다. 억울한 입들을 갖고 있는 대표주자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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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혜의샘
8월초에 입양온 시밀하렘. 저변이 시밀보다 약간 더 넓은 물티와 형태는 거의 비슷한데, 비상시 드러나는 줄무늬가 더욱 선명하고 예쁘다. 하지만, 사육자는 너무너무 심심하다. ㅠㅠ 주변에 가면 소라속으로 쏙~, 먹이줄려고 손을 내밀어도 쏙~, 주변에 먼가만 비치면 쏙~, 떨어지는 비트 한번 먹고도 쏙~... 소라가 머가 그리 좋은지..ㅎㅎ 예쁘고 단정한 느낌이라 좋은데다가 이미 치어를 한번 생산했고, 이제 두번째를 한창 준비중인 예쁜 하렘이긴한데 그 심심함때문에 어종 교체를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아님 과밀로 키워볼까도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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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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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한다한다했던 입체백스크린을 미루고 미루다 이용해 작업을 해봤다. 안면도 놀러갔다 주워온 화강암을 검정포맥스위에다 자리를 잡고 실리콘으로 접착... 역시 예상과는 다르게 돌이 부족했다. 항상 시작전에는 완벽하게 준비한다고 했는데, 막상 작업들어가면 여기저기서 복병들이 괴롭힌다. ㅎㅎ 암튼 저렇게 만들고 난 다음 잘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고도부키 R450 뒷쪽에 설치 완료!

자반 막어항에 있던 카우도 쌍 옮기고 사진한장 찰칵. 이제 저놈들도 치어를 날릴 차례다. 데리고 있는 물티 3쌍은 모두 치어날리기 시작했는데, 치어 너무 날려서 과밀이라고 분양받은 저 카우도 쌍은 감감소식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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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물생활을 시작하면 반드시 필요한 물품들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단순 나열식에 그치는 것을 지양하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식을 첨부하여 되도록 많은 멀티미디어정보와 함께 실어보겠습니다.


Part I. 항목별 상세

. 어항(수조)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물품입니다. 열대어가 살아가기에 좋은 조건을 만드는 필수품입니다. 가능하면 어항은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왜냐하면 물의 양이 많아지면 외부환경에 대한 변화가 적고, 그만큼 열대어에게 미치는 영향도 적어지게 되므로 열대어 폐사가 발생할 가능성도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어항은 바다입니다. 왠만한 오염은 모두 흡수합니다. ^^

그럼 어항을 종류를 알아볼까요? 어항의 종류는 상당히 많고도 다양한데 몇가지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재질로 : 아크릴, 크리스탈유리, 일반유리, 강화유리
  . 형태로 : 누드, 청경(흑경), 일체형, 곡어항, 사각어항
보통 재질과 형태, 그리고 크기를 혼합하여 다음과 같이 부릅니다.
-
▲ 2자 청경 누드 어항 (뚜껑포함)
-
▲ 2자 크리스탈 누드 어항
-
▲ 4자 흑경 누드 축양수조
-
▲ 일체형 곡어항

사진에서 명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기, 재료, 장식, 형태 등의 각 특성을 모두 혼합하여 호칭하므로, 명칭만 보면 수조의 대체적인 형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체형 수조는 여과기, 수중모터, 조명을 모두 함께 제작하여 별도의 추가구입을 안해도 되지만 기르다보면 2%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변형이나 추가가 어려운 단점 또한 함께 있습니다. 컴퓨터로 얘기한다면 노트북이죠. ^^


. 여과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물생활 용품중에서 가장 제일 최고로 중요한 물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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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여과기
수조의 저면에 설치하고 여과필터를 깔고 그 위에 바닥재를 도포한 후, 에어펌프와 연결하여 공기방울의 힘으로 수조의 물을 강제 흡입하고 상면관을 통해 물을 토출함으로써 여과를 하는 여과기입니다.
종류에 따라서는 에어펌프가 아니라 수중모터와 연결한 종류도 있습니다. 그리고, DIY로 수중모터와 연결하여 여과력을 높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초수조에서 뿌리의 발육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으며, 계속적인 사용에 따라 여과기 청소가 필요할 때는 수조를 완전히 엎어야 하는 단점이 있으나 여과기 자체는 매우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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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여과기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흡착판을 통해 수조 안쪽 측벽에 고정하여 설치합니다.  출수구를 연장시켜 물살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레인바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인바의 출수구 방향을 약간 상향시키면 수조의 유막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상부의 모터와 하부의 필터를 분리할 수 있으나, 오래 쓰다 보면 흡착판의 흡착력이 줄어들어 흡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조내 부유물이나 분진 제거 등 물리적인 여과에는 효과가 좋습니다만, 안쪽에 설치되는 스폰지의 여과력에 대해서는 탁월하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림과 같은 여과기와 다른 형태의 대형 측면여과기는 대단히 좋은 여과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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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여과기
스폰지여과기는 막혀있지 않은 미세한 구멍이 뚫려있는 스폰지와, 스폰지내에서 살고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이 구멍을 통해서 흡입된 물을  화학적으로 여과시키는데 탁월한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여과가 진행되면 분진등의 부유물질들을 걸러주는 물리적인 여과도 함께 진행됩니다.

여과력은 이미 검증되어 있으며 스폰지 제조사에 따라 여과력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치시 주의할 것은 출수구를 수면과 비슷한 높이 맞춰줘야 최적의 여과율을 확보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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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식여과기
보통 2자이하의 소형수조에 많이 사용합니다. 하부에 장착된 모터가 입수관으로터 수조내의 물을 빨아들이고, 여과통내에 있는 여과필터를 통한 물이 수조안으로 다시 흘러들어가는 여과기입니다.

여과력의 향상을 위해 여과통안에 별도의 여과재를 충전하여 사용합니다. 여과재의 종류에 따라 상당히 좋은 여과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적 효과를 보실 수 있으며 사용하는 여과재에 따라 탁월한 여과능력을 꾀할 수도 있습니다만 한두가지의 여과재를 사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여과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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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여과기
상면 여과기는 수중모터에 의해 입수관을 통해 수조의 상부로 물을 끌어올리고 여러가지 여과재를 담은 공간을 지나게 함으로써 여과을 하며 이후 수조로 다시 흘려 보내는 여과기로서 여과의 물리적인 과정은 걸이식 여과기와 동일하다.

하지만, 다양한 여과재를 넣을 수 있는 복수의 여과조칸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여과력은 훨씬 강력합니다. 그래서, 아크릴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DIY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조 상부에 위치하여 수조 조작에 방해가 되고, 오픈형으로 제작하였을 경우 사용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실내의 먼지와 결합되어 상당히 지저분한 광경을 연출하게 되므로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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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여과기
지금까지 나열한 다섯가지의 장점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여과기입니다. 수조내부에 출수용 레인바와 입수파이프를 입수한 상태에서 입수파이프를 통해서 여과조로 흘러들어온 물은 3단~4단의 여과통을 거치며 완벽하게 여과된 후 출수구를 통해 수조로 다시 투입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또한 종류에 따라서는 UV등을 포함하고 있어 자외선 살균능력까지 겸비하여 탁월한 여과력이 확보되는 여과기입니다. 여과통의 수에 따라 다양한 여과재를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물생활유저들이 그리는 여과기입니다. 가격이 상당한 고가이며, 2자이상의 대용량 수조에 주로 사용됩니다.  



. 산소발생기(브로와)

일반적으로 여과기를 사용하면 수조내의 산소공급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별도의 산소발생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호에 따라 수조내에 물방울이 올라오는 경관을 보고 싶으시거나, 스폰지여과기 혹은 저면여과기를 선택한 경우에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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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구 기포발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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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구 기포발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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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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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지


보통 2구 혹은 4구의 발생구를 보유하고 있는 산소발생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지요. 하지만, 어종을 다양하게 키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하나둘씩 수조가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이 브로와의 셋팅입니다. 브로와는 힘이 좋은 기포발생기라고 보면 되고, 분지를 연결하여 10개~12개의 기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브로와는 힘이 좋기 때문에, 소음 역시 대단합니다. 아마 잠을 자는데 충분한 방해가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 브로와가 필요하시면 무소음형 브로와를 필수적으로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진제품은 다가스끼 제품이며 적은 소음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 조명
수초어항을 하시게 되면 조명을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수초들은 선호하는 파장이 있습니다. 자연광인 햇빛에는 수초가 필요로하는 대부분의 파장이 있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조명에는 한정된 파장이 등의 종류에 따라 가변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PL등, T5등, 메탈등, 형광등, 백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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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등
자작 및 색감, 색온도등의 선택이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등갓을 구입하여 그냥 연결만 하면 되는 매우 활용도가 높은 등입니다. 8W, 14W, 21W, 28W 등이 규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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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등
일반적으로 가정에 많이 사용하는 등이고, 손쉽게 구할 수 있어 많이 사용되며 조명 실제크기에 비해 W수가 높아서 높은 광량의 수초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13W, 36W, 55W 등의 규격이 나옵니다. 인터넷에는 저렴한 PL등기구가 판매되고 있으니 PCB기반의 저가형이므로 되도록 전자식 안정기와 함께 사용하셔야 전기효율 및 연색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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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등
해수어항에 사용되며 바다의 푸른빛을 내기 위해, 그리고 산호의 육성을 위하여 사용되는 등입니다.




수조에 필요한 광량을 계산하는 방법
보통 일반적인 수조의 광량은 물의 양의 50%가 적정하며 물의 양의 70~80%에 해당하는 광량은 고광량입니다. 즉, 물의 양이 100L전후인 2자 축양수조의 경우, 50W정도의 조명을 셋팅(14W T5 4등)하였으면 기본 광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며, 많은 광량이 필요한 전경수초의 경우 70~80W정도의 광량(36W PL 2등)이 필요합니다. 대략 5~7시간정도 연속 조명이 식물의 광합성에 필요하다고 합니다. 탕어항은 이보다 훨씬 약한 정도의 조명만 필요합니다.

※ 수초와 등(조명의 색온도)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명은 수초의 종류만큼이나 워낙 복잡하여 추후에 별도의 기회를 만들어야할 필요가 있을 것같습니다.


. 바닥재
보통 바닥재는 물고기의 배설물을 흡수, 저면여과기의 필터역할, 수조내의 pH 조절, 박테리아의 서식처, 수초뿌리의 활착등의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바닥재는 수초의 생육을 위해 필수적인 영양분과 뿌리의 활착을 용이하게 하는 소일, 탕어항에 주로 사용되며 알칼리성으로 수질을 유지하여주는 산호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흑사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비단잉어사육에 사용되는 흑,백자갈, 장식적인 효과를 위해 여러가지 색깔이 들어간 칼라샌드 등이 있습니다만, 열대어를 사랑하는 브리더들은 채택하지 않는 바닥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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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닥재입니다. 수조수질의 pH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바닥비료와 함께 적절한 조명이 첨가되면 초보자용 수초는 대부분 키울 수 있습니다. 저면여과시스템도입시에 주로 사용됩니다. 무게가 상당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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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사
탕가니카 혹은 말라위 호수의 열대어를 기를때 사용하는 바닥재입니다. 수질을 약알칼리로 유지시켜 주며, 패각어류들이 주변공사를 하여 적절한 산란을 할 수 있도록 유지켜 줍니다. 입자크기기준으로 슈가사이즈, 3mm, 5mm, 10mm 로 나누어 적절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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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
수초의 생육에 필요한 영양분과 뿌리활착을 도와주는 고운입자로 구워낸 인공 토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초어항을 하실 경우 필수적으로 채택해야하는 바닥재입니다. 점점 전문화되어 수초와 어종에 맞는 전용 소일도 종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히터
지금처럼 더운 여름이나 단열처리가 잘 된 집에서는 별로 필요로 하지 않지만, 날씨가 추워지는 환절기를 포함한 겨울이나 사무실 등에서는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히팅능력에 따라 50W부터 있는데 유의할 것은 일반 히터는 히터에서 설정한 온도가 27도라 하여서 실제 물온도가 27도 이하에서 히팅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실제 온도와 비교하여 정확한 온도에 따라 작동하는 전자식 히터는 훨신 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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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히터
온도에 따라 수축, 팽창을 반복하는 바이메탈에 의해 히팅여부를 결정하는 히터입니다. 저렴하나 정확한 온도에 의한 작동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온도계와 편차를 염두에 두고 반드시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손으로 감지되는 체감온도와 비교할 경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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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히터
온도 센서에 의해 작동하는 고급형 히터입니다. 고가이긴 하지만, 정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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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화석 ▲ 황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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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석 ▲ 해구석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양한 색상과 형태를 갖고 있는 여러 암석들을 수조내의 환경과 적절히 선택하여 레이아웃을 잡을 수 있으면 활착수초와 함께 셋팅하시면 멋진 레이아웃이 설정됩니다.

. 온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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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수은온도계 ▲ 접착식온도계 ▲ 전자온도계

일반적인 막대온도계는 절대온도를 나타내기가 어렵고 실제 온도와 편차가 있습니다. 접착식온도계는 수조 외벽에 부착하여 수조유리벽에 전도되는 온도를 측정합니다. 이역시 편차가 있습니다. 전자온도계는 센서를 수중에 담궈 측정하는데 약 5회정도의 연속측정으로 정확한 온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전자온도계로 측정한 값과, 다른 온도계와 편차를 측정하면 막대온도계의 오차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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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를 수조밖으로 꺼내거나 이동을 위해 열대어를 잡을때 사용됩니다. 이외에도 수초항에서 트리밍 작업을 했을 경우 발생되는 부유물질을 건져내주는 역할도 합니다.







. 싸이펀 및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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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싸이펀 ▲ 수동싸이펀 ▲ 급수호수
급수 : 보통 환수는 배수와 급수가 같이 이루어 지는데 배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물품이 싸이펀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동싸이펀이 대부분 사용되는데 전동사이펀을 사용하면 단순한 배수이외에 수조내의 이물질을 추출해 내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수통사이펀 중간에 볼탑을 달아 사용하기도 합니다. 배수시 하수구와 연결하면 신속한 배수가 가능합니다.
배수 : 1자~1자반정도의 소형어항이면 별 문제가 없지만, 2자이상 대용량의 탱크일 경우 물을 통에 담아 나르고 붓고 하는 작업이 1회로 끝난 것이 아니므로 만만치 않은 노가다(?)가 됩니다. 이때 급수호스를 수도의 급수관과 수조에 연결하면 신속하고 깔끔하게 급수를 할 수 있으며, 수질에 영향을 많이 받는 어종일 경우 저수조에 연결하면 편리합니다.


. 핀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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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를 조금더 촘촘하게 원하는 공간에 잘 심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도구입니다. 1자형 핀셋과 곡 핀셋 두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수초의 종류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 냉각팬(냉각기)

한여름 수조의 온도를 재어보면 열대어 상한 온도인 29도를 훌쩍 넘어버릴 수 있습니다. 내성이 약한 CRS는 거의 즉시 몰살하게 되고,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열대어들은 활동성이 약해지고 먹이반응이 약해지다가 결국은 둥둥 떠다니게 됩니다. 이런 이상 고온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냉각팬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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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팬이 수면위 1cm위에 적당하게 위치할 경우 3~4도 정도 수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최대 5도까지 낮아지기도 합니다. 가장 저렴하면서 효과적인 수온하강효과가 있는 물품입니다.

냉각팬의 크기가 클수록, 냉각효과는 월등히 좋아집니다. 120mm, 80mm, 60mm 냉각팬이 시중이 널리 유통되어 지고 있으며, 자작이 쉽기 때문에 포맥스와 컴퓨터 케이스 냉각팬으로 DIY하여 많이 사용됩니다. 유체베어링을 사용한 냉각팬이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소음이 적어 권장합니다.

고온에 적응력이 약한 고가의 어종(주로 모스라급이상의 CRS) 사육시 전문적으로 수조온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냉각기를 도입하기도 합니다. 수중 에어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워낙 고가의 장비이고 사용빈도가 적은 물품이므로 부연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Part II. 어항종류별 필수필수필수 물품

  1.수초항 : 소일 + 외부여과기 + 조명 + 저면비료 + 고압이탄 + 핀셋
     - 제대로된 수초항(?)을 장만하기 위한 조건 6가지 물품. 같은 사람이 같은 장비를 가지고 같은 곳에 한다해도 항상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은 수초항,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조명+비료+이탄의 삼박자가 정확하게 맞물려야 화려한 수초항이 탄생하는 듯. 정확하고 멋진 레이아웃을 위해 핀셋이 매우 중요한 소품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

  2.음성수초항 : 흑사 + 여과기 + 조명 + 활착용줄 + 유목(암석)
     - 참. 수초항은 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이 선호하시는 음성수초항의 경우에는 핀셋보다는 활착용 낚시줄이 필요하겠다. 이탄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진 않고 저면비료는 필요없고 대신 유목이나 암석 등이 필요할 듯. 일부 고급모스들은 고압이탄이 있어야 제대로 성장하니 예외로 두면 좋을 듯.

  3.탕어항 : 산호사 + 여과기(규모에따라) + 소라,따개비,암석(어종에따라) + 뜰채(대자,소자)
     - 러시아의 바이칼호 다음으로 깊은 아프리카에 위치한 탕가니카호수. 이 호수주변으로 아프리카 4개국이 걸쳐 있으며 엄청나게 크고(720km) 깊기(1.4km)때문에 위성사진에도 선명하게 나올정도. 거기에 사는 애들을 들여와 기르는 수조를 보통 탕어항이라고 부릅니다. 사육번식종과 야생모바로 나뉩니다. 유영속도가 워낙 빠르고 여기저기 잘 숨기 때문에 한번 잡으려면 소라채 건지지 않을 경우 어항을 엎지 않고는 쉽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뜰채를 필수필수필수 물품으로 선정! 소자로 대자 뜰채쪽으로 몰아서 잡아야 합니다. ^^

  4.탱크항 : 여과기(단지or외부여과) + 스폰지여과기 + 기포기(브로와) + 저수조
     - 디커처럼 은나를 엄청 질러대는 애들한테 (유목넣으면 비파도 엄청 더럽게 질러대긴한다) 주로 사용하는 수조로 아무 것도 없고 스폰지여과기 딸랑하나정도이다. 요즘은 피쉬렛이라는 단지여과기를 선호하는 추세인 듯 싶다. 잦은 물갈이가 필요하므로 보통 미리미리 물을 받아놓을 수 있는 저수조를 장만해 놓으신 분들이 많으며, 보통 축양장을 장만하여 젤 위칸을 저수조로 사용하게 됩니다. 축양장하게 되면 브로와는 거의 필수장만. 완전 고비용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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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각유어항
물티 한마리, 카우도4마리, 멜리아 7마리의 유어들이 살고 있다. 소라무덤 총7개, 한개의 따개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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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각들 유어항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물티. 자기집 젤 잘 차지하고 사는 놈이다. 외로워서 그런가? 집을 떠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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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아 유어 숫5, 암2을 입양했다. 카우도 4과 물티 1도 함께 있는 2자 유어항. 이 멜리아놈들은 하도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숫5놈끼리 쌈박질해서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제법 헬리콥터 비행도 하고 어른 흉내를 내면서 놀고 있다. ㅎㅎ 밑에서 두번째 사진속 6개의 소라무덤이 가장 다툼이 치열한 곳이다. 서로 차지하려고 안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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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히 찍힌 카우도들.. 접사모드로 찍을 수 밖에 없어서 물고기기, 게다가 유어처럼 작은 놈들에게 초점이 맞혀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카메라 들이대고 있는데 정지비행해주신 고마운 카우도. 유어항에 4마리 뿐이고 개체크기도 그리크지 않아 멜리아 유어에게 밀리고 있다. 하지만, 요놈이 젤 큰 놈으로 알록달록 소라를 차지하고 주변에 오는 놈들에게 서슴치않고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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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봤더니 블랙안시를 넣기전에 키우던 나비비파가 텃새를 부린다. 원래도 까칠했었는데, 블랙안시 식구들이 들어와 자기 먹이를 뺏아간다고 생각했을까? 암놈이 다가가면 아주 신경질적으로 밀아낸다. 수염달린 안시숫놈은 신경도 안쓰고..암놈배가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거 보면 산란상에 치어들이 보일날이 얼마 남지 않을 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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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파는 격리하는 것으로 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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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성화로 청계천 가서 데려온 웨스턴 페인트 거북. 일금 \15,000원. 기르는 애완동물중 가장 값비싼 귀하신 몸이다. 아주 어렸을적에 바닥에 대야하나 놓고 길러봤던 청거북은 자라면서 귀여운 맛이 사라졌었는데, 이놈은 명성수족관 아줌마의 말에 의하면 별로 크게 자라지 않는다고. 데려올때 갖고 온 조그만 통은 너무 비좁아 집에 남는 락앤락통으로 개조해서 집을 장만해줬다. 오셀라 주던 비트 바위에 뿌려줬더니 괜찮은 먹이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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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갖고 온 구피치어들 다섯마리와 생이새우 3마리를 먹으라고 넣어줬다. ^^ 여과기도 넣어주고, 조명도 넣어주고..한마리 넘 외로와 보여서 한마리 더 넣어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다. 집은 좁아 죽겠는데 이래저래 장만하여 물이 담겨진 통(?)이 벌써 5개째이다. 축양장 하나 장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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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들에게 피해 따개비에 피해 몸을 숨기고 있는 오셀라. 머리만 빼꼼이. 얼굴표정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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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 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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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 물티,카우도,오셀라,멜리아와 더불어 대중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패각 5총사(?) 중 하나. 이번에 입수한 시밀리스는 하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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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대로된 여과기를 설치하면  "한참동안" 안 갈아줘도 됩니다.

무조건이 아니라 한참동안 물을 안갈아줘도 되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물고기가 적을 것
      같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물고기가 많을 경우 배설물도 많아지고 먹이투여량도 많아지게됩니다. 그러면 물의 오염도가 늘어나면서 물은 점점 혼탁해 집니다. 수조속의 물은 고여있는 물이기 때문이지요. ^^ 물의 양이 30L정도이면 3~4마리가 최적입니다. 대략 L당 1마리정도면 넉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여과력이 좋은 여과기일것
     어느정도 크기의 수조에 관상어를 키우시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2자이하의 수조에서는 스폰지, 저면, 걸이식, 측면여과기 순으로 여과력을 안좋아집니다. 2자이상의 대형수조에는 보통 외부여과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여과력이 좋은 여과기일 수록 물속의 오염물질을 잘 제거해주므로 물을 자주 갈아줄 필요가 그만큼 없어집니다.

(3) 먹이를 적절하게 투여할 것
      통상 물고기의 먹이먹는 활동적인 모습에 열대어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먹이고 키울수는 없지요. 너무 많은 먹이를 주어 남게 되는 먹이는 수조에서 부식되어 물을 썩게하는 원인이 되므로 30초만에 후다닥 다 먹어 없앨 수 있는 먹이를 자주 주시면 좋습니다.

(4) 수초가 많을 것
     아시다시피 식물이 자연속의 정화기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물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초가 많은, 특히 대사량이 많아 왕성한 생육을 하는 수초가 많은 수록 정화능력이 대체적으로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정확히 맞는 말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5) 여과기 청소를 적절히 해줄 것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과기내부의 필터에는 이물질이 끼면서 여과력이 점점 하락됩니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 정도 (권장), 최소 두달에 한번정도는 여과기를 수조에서 분리하여 내부와 필터를 청소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과기의 여과능력이 좋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저는 자반수조에 저면여과기와 측면을 설치하여 구피 한쌍을 키우면서 약2년동안 물을 안갈아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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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이탄을 회사에 마련하여 회사 2자 수조로 집에서 하던 수초들을 조금씩 조금씩 옮겨왔다. 하나둘씩 뽑아오니 점점 썰렁하여지면서 버려진 것 처럼 되어 버린 수조를 어떻게 할지. 결국 생각해낸 것이 음성수초 전용항.

길이는 3자이나 폭이 25cm이기 때문에 답답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나름 노력해서 레이아웃을 잡아보았고, 앞쪽으로 공간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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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엔 목화석과 모스들을, 목화석 사이사이엔 잘 자란 워터스프라이트를 심어주었다. 아마 내 예상대로라면 워터스프라이트는 내버려 두면 나중에 나무처럼 자라 수조 왼쪽부분을 차지하고 남을 것이다. 오른쪽으로 가면서 미크로소리움들을 활착유목 배치, 그다음엔 나나를 심고..좀 단조롭고 심심한 듯 해서 브릭샤 한촉을 포인트로..ㅎ  총 9개의 가지유목, 뿌리유목이 들어갔고, 목화석 4덩이가 입수되었다.

적당한 앞마당의 확보..

두차례나 이끼님께서 왔다 갔으니 이끼 사이클은 완전히 옵티마이징 된 것이라고 보면 되니 여과력이 떨어지더라도 7W짜리 측면여과기에 여과망 2개 끼워 놓으면 충분할 듯 싶다. 정기적인 환수로 수질유지를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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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음성수조안에는 현재 사육되고 있는 많은 슈림프들이 있다. 야마토새우, 체리새우, 피노키오새우, 생이새우, 우드슈림프 등 5종류의 슈림프를 넣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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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약해보이지만 삐쭉 내민 코가 피노키오 비슷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피노키오새우. 관상용 가치보다는 붓이끼에 효과가 좋은 생물 병기라고 할 수 있다. 수조내에서 이동하는 것을 보면 헬리콥터같이 머리를 숙이고 전진하는 특이한 놈이다. 성체가 되면 투명한 바디에 주홍색 라인이 머리에서 꼬리까지 퍼져 나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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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쁘고 파란 잎을 자랑하며 활착도 잘 된 나나와 유목이다.

이제 이 음성수조의 포인트, 블랙안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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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가 붐을 일으킨지는 꽤 되었는데, 이상하게 난 안시와 같은 플래코류가 별루 끌리질 않았다. 그런데, 수초를 주문하면서 행사하는 블랙안시 유어 3cm를 마리당 3천원에 두마리를 배송비 무료금액에 도달하기 위하여 (?) 주문하게 되었는데 풀어놓고 보니 엄청 귀엽다. 돌지나 15개월째로 접어든 좌충우돌하는 우리 둘째의 몸가짐같기도 하다. ㅎ

안시 매니어들이 왜 이리 안시를 좋아하는지 알 듯 하다.

이 수조를 보고 있으면 시원하고, 들어가서 움직임을 보여주는 놈들은 대부분 조그만 놈들이라 소인국에 온듯한 느낌이 든다. 3cm짜리 블랙안시 2마리가 헤집고 다니기엔 3자수조는 넓은 듯 하니 어서 다른 블랙안시유어 친구들을 입수해줘야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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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밴드 CRS 3마리가 수초항 벽을 줄을 지어 오르고 있다.
체리새우와 CRS는 완전 별개의 종. 그래서 CRS와 체리새우는 합사해도 색이 섞이거나 하지 않는다. 체리보다 약간 진화된 종인가? 먹이에 대한 집착이 상당하다. 비터를 떨어주면 체리는 그냥 "와서 먹는" 개념이지만, CRS의 경우는 맹렬히 "잡아서 도망치듯" 다른데로 가지고 가서 먹는다. 머 과학적 근거 없는 나의 논리며 추측이다. ^^

물을 많이 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수초가 많은 묵은 수조여서 그런지 아직까지 별 탈없이 잘 크고 있다. 고맙게도.ㅎ 보면 볼수록 귀엽다. 아직 포란할 정도의 크기는 아닌 듯이 보인다. 한 1.2cm정도..눈측이다. 갤러리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대부분 바글바글 모드여야 예쁘던데 나는 아직 1자인데도 바글모드 대려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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